어제 드디어 휴면을 풀고 카드깡을 오랜만에 해보았더니
오오...... 우리의 쿨동렬 선생님께서 떠주셨습니다......
그런데 프야매 제작진 중에 선동렬 안티가 있나, 하필이면 사진을 넣어도 저런 걸.
그래서 시작된 모험.
높은 확률로 코보전을 하는 레어 카드와 함께 갈갈갈...
ㅡ
는 개뿔 ㅋㅋㅋㅋㅋㅋ 귀신 같은 코다.
질 수 없다. 수경 언니와 함께 99 이상목을 갈갈.
프야매의 대표적 저평가갑 카드 송회장 님이 떠주셨습니다.
어차피 승엽 시리즈 중 최고인 97 승엽이 있기 때문에 00 승엽과 함께 또 갈갈.
......
최후의 시도였는데 11 강게이 등장.
필요 없다고!
그런데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반전이 일어났으니...
7코 두개를 가다가 뜬금포로 코업.ㅋ 냉큼 강게이와 갈았더니
06 브라운 강림.
카드깡 도중 얻게 된 06 노말 박진만과 함께 06 덱을 메꿔줌.
이로써 063덱은 중계 4코짜리 3명 빼고는 다 모았습니다! 풀덱 모으는 순간이 눈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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