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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대중문화

[프야매] 선물로 좀 흥하는가 했더니...

 

 

 

라이벌 매치에서 이긴 대가로 온 카드를 뜯어 보니 10코 99 라뱅 강림.

생전 처음으로 선물에서 10코를 먹었지만 위시가 아니라서

10 + 레어 5 + 올스타 6의 조합으로 갈갈을 했습니다.

 

 

 

 

왠지이렇게될줄알고있었지하지만_JPG ㅋㅋㅋㅋㅋ

역시나 10 + 10의 조합이 아니고서는 코다는 감수해야 할 숙명인가!

결국 9코 김현욱도 레어 3 과 조합 끝에 코다를 거쳐서 삼성 92 이태일에 도달했네요.

92 삼성 덱이 생각보다 잘 모이는데 그거가 모아볼까...모이라는 933은 안 모이고. -_-;

 

 

 

 

사실 어제 선물 자체는 많이 흥한 편이었음. 5장 선물 받았더니 8코가 두장 들어 있지를 않나.

06 박진만은 노말로 한 장 가지고 있지만 골글이었기 때문에 그저 ㄳ ㄳ.

그런데 1년차 라뱅이 1분 사이에 찾아오다니...ㅋㅋㅋ 이것도 테이블 설이랑 뭔 관계 있나?